최근 jtbc의 인기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서 모로코를 소개한 바 있다.
위 방송의 뭔?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비정상대표 아민이 모로코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아민 아모르는 모로코에 대해 "세계에서 별 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며 "한국처럼 사계절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모로코는 유명한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카사블랑카·스타워즈·클레오파트라·섹스 앤더 시티·미션 임파서블' 다 여기서 찍었다. 또한 007시리즈의 주요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현대 도시인 모로코에 사막은 물론, 미로같이 생긴 고대 도시까지 함께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브라운관에 이렇게나 널리 알려진 모로코에 실제로 방문을
해본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 

지구여행학교에서는 매년 겨울 한 차례씩 아프리카 탐방대를 꾸리는데, 이번 탐방의 목적지가 바로 아랍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로코인 것이다.

일정 및 탐방포인트

세부일정

{출처 : 한진관광] 위와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며, H관광의 경우에는 9일간 536만원의 상품(www.kaltour.com)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지구여행학교는 3분의 1에 해당하는 착한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반값도 되지 않는 경비로 여행합니다. 

5성급 숙박시설과 고급 레스토랑을 지양하고, 모든 예약을 직접하여 현지진행과 소요비용의 거품을 제거했습니다.

지구여행학교와 함께!! 아프리카의 유럽, 모로코 완전일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참가신청 및 납입 안내

납입절차 (참가비: 368만원)

유의사항 및 준비물, 단체 행동과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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